[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음성군은 용산산업단지 산업용지 분양 계약이 100%를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약 31만평 규모의 이 산업단지는 기반시설 구축 등 조성이 끝난 상태다. 유한양행·일양약품 등 국내 대표 기업들이 입주계약을 했다.
기업 입주가 가시화되면서 산업단지 상업 시설에 대한 수요와 문의도 함께 급증하는 추세다.

향후 단지 내 고용인원은 2268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단지 내 공동주택 용지에는 1580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사통팔달의 교통망은 산업단지 가치를 더하는 핵심 요소다. 용산산단에서 차로 10분 이내 거리에 음성IC와 서충주IC가 있다.
현재 선착순 분양 중인 지원·상업 용지는 산업단지 근로자와 공동주택 입주민을 배후에 둔 구간에 위치해 생활편의시설과 근린상업시설 수요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조성윤 음성군 기업지원과 주무관은 “용산산업단지는 기업 입주가 본격화되는 단계”라며 “상업용지 공급으로 산업·주거·상업 기능을 결합한 충북 북부권 핵심 산업벨트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음성=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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