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교육연구정보원은 올해 신규 지정 연구학교 42곳과 계속 지정 61곳 등 총 103곳의 연구학교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연구학교는 학교 현장의 교육 과제를 중심으로 교사들이 직접 연구를 수행하고, 연구 성과를 공유·확산함으로써 수업 혁신과 교육의 질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올해 연구학교는 디지털교육, 수업·평가 혁신, 기초학력, 독서·인문 소양교육, 수학교육, 체육교육, 교원 역량 강화, 작은학교 모델 개발 등 21개 연구영역에서 운영한다.
각 연구학교는 충북교육 주요 정책과 연계한 연구와 시범 운영으로 교육모델을 개발하고,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한다.
교육연구정보원은 컨설턴트 지원단 200명을 구성해 지원하고, 교사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운영, 중간 점검과 종결 보고회(연구학교 박람회) 등 연구학교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한다.
이찬동 교육연구정보원장은 “현장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연구학교 운영이 내실 있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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