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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첸, 'iF 디자인 어워드 2026' 본상 수상


123·표정 있는 밥솥 두 제품

[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쿠첸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123 밥솥'과 '표정 있는 밥솥'으로 본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쿠첸 '123 밥솥', '표정 있는 밥솥'. [사진=쿠첸]
쿠첸 '123 밥솥', '표정 있는 밥솥'. [사진=쿠첸]

iF 디자인 어워드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제품 △패키지 △커뮤니케이션 △콘셉트 △인테리어 △건축 △서비스디자인 △사용자 경험(UX)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등 9개 부문에서 디자인 완성도와 차별성, 영향력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123 밥솥'은 기존 밥솥의 전형적인 외관에서 벗어나 돔 형태 미학을 적용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강력한 취사 기능과 함께 라이프스타일 인테리어 요소를 고려한 '갤러리 오브제' 콘셉트로 공간과의 조화를 강조했다.

지면에 안정적으로 밀착되는 구조와 절제된 외관을 통해 시각적 안정감을 구현했다. 최근에는 '글로시 퓨어 화이트' 컬러를 추가해 올 화이트 외관에 블랙 전면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표정 있는 밥솥'은 밥솥을 의인화한 표정 UI를 적용해 사용자 경험을 확장한 제품이다.

취사, 보온, 대기·절전, 세척 등 기능 상태에 따라 디스플레이에 이모티콘 형태의 표정이 나타난다.

취사 완료 시 웃는 표정으로 바뀌고, 장시간 보온 시에는 6시간마다 표정이 달라져 시간 경과를 직관적으로 안내한다. 기존 광고 콘셉트로 선보였던 스토리텔링을 실제 제품에 반영한 사례다.

쿠첸 관계자는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에서 쿠첸의 디자인 철학이 지속적으로 인정받고 있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조형미와 사용 편의성을 함께 고려한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황세웅 기자(hseewoong8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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