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동아쏘시오홀딩스가 주주환원정책을 선제적으로 펼치며 주주가치 제고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동아쏘시오홀딩스 본사 전경. [사진=동아쏘시오홀딩스 제공]](https://image.inews24.com/v1/5643e7dae00a96.jpg)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최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주당 현금 1000원과 주식 0.03주의 배당을 결의했다고 27일 밝혔다. 배당 기준일은 내달 12일이다.
현금배당 총액은 65억3600만원이며, 배당주식 수는 19만6000주다. 배당은 내달 26일 정기주주총회 승인 후 주총일로부터 1개월 이내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배당은 지난해 정기주총에서 자본준비금을 감액해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한 금액을 재원으로 한 비과세 배당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주주들은 일반 배당에 적용되는 15.4% 세금 없이 배당금 전액을 받는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2021~2023년 1차 주주환원정책을 통해 총 325억원을 배당한 바 있다. 2024~2026년 2차 주주환원정책은 별도 FCF(잉여현금흐름)의 50%를 재원으로 3년간 300억원 이상의 현금배당과 매년 3%의 주식배당을 실시하는 내용이다.
회사 측은 2024년 기준 이행률이 목표 대비 138.2%라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주주환원정책을 바탕으로 시장의 신뢰를 공공히 하는것은 물론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주주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정승필 기자(pilihp@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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