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이상식 의원(더불어민주당·용인시갑)이 다음 달 2일 용인축협 4층 대회의실에서 의정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의정보고회에서 이 의원은 국회 등원 이후의 활동 성과와 처인의 중장기 발전 비전을 주민들에게 보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보고회는 성과 나열 위주였던 기존 형식을 벗어나 처인구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직접 듣고 답하는 ‘쌍방향 소통’에 무게를 뒀다. 삼일절 대체공휴일에 행사를 마련해 평소 참여가 어렵던 직장인과 청년 등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까지 폭넓게 수렴한다.
이상식 의원은 이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 △교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인프라 확충 등 지역 핵심 현안의 진행 상황을 자세히 보고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지금까지 추진한 입법 성과로 △반도체 기업 유치를 위한 취득세 감면(지방세특례제한법) △토지 수용 주민의 양도세 부담을 덜어주는 감면 한도 인상(조세특례제한법) 통과 등 처인구 맞춤형 입법 결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또 △태성고 기숙사 신축(30억 원) △정규 18홀 파크골프장 조성(13억 원) △폭설 피해 재난특별지원금(130억 원) 확보 등 주민 실생활과 직결된 예산 확보 활약상도 공개한다.
이밖에 주민들이 지역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는 ‘현장 Q&A’ 시간을 마련해 수렴된 민심을 의정 활동의 최우선 과제로 반영할 방침이다.
이상식 의원은 “처인의 미래 비전은 주민들의 삶의 현장에 답이 있다”며 “형식적인 보고가 아닌 주민 한 분 한 분의 제언을 가슴으로 듣고 실질적인 정책과 예산으로 응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처인구 주민이라면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이상식 국회의원 지역사무소(031-321-9806)로 문의하면 된다.
/용인=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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