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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대·충북대 ‘통합대학’ 신청서 교육부 제출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국립한국교통대학교와 충북대학교의 내년 3월 통합대학 출범이 가시화 되고 있다.

교통대와 충북대는 지난 19일 ‘대학 통합 합의서 서명식’을 갖고, 교육부에 통합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

교육부가 승인하면 두 대학의 통합은 확정된다.

두 대학이 제출한 통합 신청서는 원만한 대학 통합을 추진하기 위한 기본 원칙과 방향을 담았다.

교통대와 충북대 교직원들이 19일 상생 협력을 다짐하고 있다. 2026. 02. 19. [사진=한국교통대학교]

두 대학은 기존 합의의 충실한 이행을 위한 내용을 ‘대학통합 이행계획서’에 구체적으로 반영하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통합 승인 이후 통합대학 초대 총장 선거를 신속히 치르고, 캠퍼스 총장제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캠퍼스 총장 법제화를 공동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두 대학은 내년 3월 통합대학 출범을 목표로 학칙 제정과 대학 통합 이행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

한편 전날 서명식 이후에는 양 대학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 학생회 임원 등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통합대학 비전과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윤승조 교통대 총장은 “함께”를 선창했고, 참석자들은 “더 나은 미래로”를 제창하며 두 대학이 함께 미래를 향해 나아가자는 의미를 공유했다.

박유식 충북대 총장 직무대리는 “통합은 선언이 아니라 실천”이라며 “양 대학이 서로를 존중하며 안정적인 통합 기반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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