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아이에스티이, SK하이닉스에 68억 규모 반도체 장비 공급


풉크리너 공급…2024년 매출의 16.65%
청주 신규팹 적용…이천 보완 투자 포함

[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반도체 장비 전문기업 아이에스티이는 SK하이닉스와 68억원 규모의 반도체 풉크리너 장비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 2024년 매출액 대비 16.65%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기간은 오는 9월 15일까지다.

아이에스티이 CI [사진=아이에스티이]
아이에스티이 CI [사진=아이에스티이]

아이에스티이는 지난달 SK하이닉스의 청규 신규팹 신규 라인 자동화(Automation)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계약은 해당 라인에 적용되는 풉크리너 장비다. 추가적으로 기존 이천팹의 보완 투자에도 함께 공급될 예정이다.

아이에스티이는 공정 고도화와 생산성 향상 요구가 커지는 상황에서 기존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공급 범위를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SK하이닉스 주요 양산 라인에 지속적으로 장비를 납품하며 공정 대응 경험을 축적해 온 점이 추가 수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아이에스티이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이날까지 포함한 SK하이닉스 관련 누적 수주 금액은 전년 동기 대비 300% 이상 증가했다.

아이에스티이 관계자는 "이번 SK하이닉스 수주는 최근 고용량 서버 DRAM 수요가 급증하면서 HBM 및 DDR5 DRAM 증산이 추진되고 있는 만큼 신규 팹과 기존 팹을 아우르는 장비 수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단발성 공급이 아닌 주요 생산거점 전반으로 협력 관계가 이어지고 있어 향후 설비 투자 확대에 따른 추가 수주가 이뤄질 예정"이라며 "안정적인 생산과 적극적인 대응을 통해 신뢰도 향상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권서아 기자(seoahkwon@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아이에스티이, SK하이닉스에 68억 규모 반도체 장비 공급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