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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일반·청소년·아동 부문 ‘올해의 책’ 선정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괴산군립도서관은 올해의 책 3권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첫 시행한 이 사업은 도서 선정부터 감상평 나누기까지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서 선정은 군립도서관 사서 추천을 거쳐 560명이 참여한 군민 투표로 진행됐다. 일반·청소년·아동 3개 부문에서 각 1권씩 선정했다.

올해의 책 안내문. [사진=괴산군]

일반 부문은 조수용 작가의 ‘일의 감각’, 청소년 부문은 이현 작가의 ‘라이프 재킷’, 어린이 부문은 동지아 작가의 ‘해든 분식’이다.

일의 감각은 조수용 작가의 에세이로 디자이너로 일을 시작해 회사의 대표가 되기까지 어떤 마음으로 일해왔는지 그가 진행했던 프로젝트들을 통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라이프 재킷은 이현 작가의 소설로 장난으로 요트를 타고 바다로 나간 여섯 아이들이 낯선 공간을 표류하며 겪는 끝없는 선택과 책임 사이에서의 이야기이다.

해든 분식은 동지아 작가의 1회 문학동네초승달문학상 대상 수상작이다. 닭강정으로 변한 주인공이 해든 분식에서 가족과 친구들을 관찰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는 성장 동화이다.

군립도서관은 이들 도서를 중심으로 작가 초청 강연과 북 큐레이션 전시 등을 할 예정이다.

/괴산=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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