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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만난 임호선·송재봉·이강일 “충북 발전 지원 제안”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더불어민주당 충북 국회의원들이 김민석 국무총리를 만나 지역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을 건의했다.

민주당 충북도당위원장 직무대행인 임호선 국회의원(충북 증평·진천·음성)은 송재봉(충북 청주청원)·이강일(충북 청주상당) 의원과 함께 전날 김민석 국무총리를 예방하고, 충북의 주요 현안과 발전 전략에 대한 정부의 정책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가운데)와 충북 지역 국회의원들이 주요 현안에 대한 정부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2026. 02. 19. [사진=더불어민주당 충북도]

이 자리에서 참석 의원들과 김민석 총리는 이재명 정부의 ‘5극 3특’이 추진되는 가운데 충북의 명확한 역할 설정과 충북의 발전에 필요한 구체적 지원이 뒤따라야 한다는데 뜻을 모았다.

특히 의원들은 충북특별자치도 설치와 2차 공공기관 이전의 차질 없는 추진, 충북지역 특례 부여 등 충북 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김민석 총리는 “대전·충남 통합 경과를 보며 충북의 특별한 발전 전략과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당정 협의와 정부 내 논의를 진행하겠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임호선 의원은 “지역 의원들과 함께 논의한 사안들이 향후 당정 협의와 정부 논의 과정에 충실히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충북 발전의 든든한 기반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민석 총리는 오는 24일 충북도를 방문해 국정 설명회를 열 예정이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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