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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유소년 축구 유망주, 보령서 격돌


U12·U11 조별리그·토너먼트 진행…체육 인프라 활용도 높인다

[아이뉴스24 정다운 기자] 전국 유소년 축구 유망주 1500명이 충남 보령에 모인다. 지역 체육시설을 활용한 대규모 대회가 열리면서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과 지역경제 파급효과에 관심이 쏠린다.

보령시는 20일부터 26일까지 보령스포츠파크와 웅천체육공원에서 ‘만세보령머드배 JS컵’ 유소년 축구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대회에는 전국 72개 팀이 참가해 U12·U11 연령별 조별리그와 토너먼트를 치른다. 주요 경기는 보령스포츠파크에서 진행하고 일부 경기는 웅천체육공원에서 병행한다.

만세보령머드배 JS컵 유소년 축구대회 [사진=보령시]

시는 개막에 앞서 경기장 점검과 시설 정비, 운영 인력 배치를 마쳤다. 선수 안전관리와 경기장별 현장 대응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춰 경기 환경을 마련했다.

이 대회는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가운데 참가 열기가 높은 대회로 자리 잡았다. 보령시는 체육 인프라 활용도를 높이고 전지훈련·관광 수요 유입 등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건호 시 체육진흥과장은 “전국 유망주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대회 유치와 체육시설 확충을 통해 스포츠 도시 기반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보령=정다운 기자(jdawun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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