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다운 기자] 방학 중에도 나사렛대학교 캠퍼스의 독서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도서관 곳곳에서 학생들이 권장도서를 읽고 토론하는 모습이 일상이 되며 ‘책 읽는 대학’ 문화가 자리 잡았다.
나사렛대 도서관은 독서진흥 프로그램 ‘독서인증제’를 통해 이도경(물리치료학과 4학년)씨 등 2명에게 총장상을 수여하고 독서인증 등급별 장학금을 지급했다.
독서인증제는 재학 기간 ‘나사렛 권장도서 100선’을 읽고 독서인증시험(CBT)을 통과하면 학기마다 장학금을 받고 졸업 때 인증서와 추가 장학금을 받는 방식이다.

이번 수상자들은 60권 이상을 읽고 인증시험을 통과해 꾸준한 독서 실천을 입증했다. 2025학년도 독서인증시험 합격자 28명에게는 총 1210여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나사렛대는 2016년 제도 도입 이후 지금까지 590명에게 약 2억3000만원의 독서장학금을 지원했다.
도서관은 △독서인증제 △독서토론클럽 △독서토론 프레젠테이션 대회 △독서법 특강 등을 운영하며 독서 기반 학습 문화를 확대하고 있다.
/천안=정다운 기자(jdawun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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