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정근모 더불어민주당 대전 동구 제1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20일 제9회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출마를 공식화했다.
정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출마선언을 통해 “대전·충남 통합을 통해 지방주도 성장과 지방정부의 대전환을 이루겠다”며 “정치와 행정 체계 혁신으로 충청의 새로운 도약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지난 2022년 6·1 지방선거에서 같은 선거구에 출마했으나 낙선한 바 있다. 그는 “지난 4년은 부족함을 돌아보는 시간이었다”며 재도전의 의미를 설명했다.
이번 선거의 핵심 과제로는 대전·충남 통합을 제시했다. 그는 “통합을 통해 지역경제를 살리고 인구와 재정을 확대하며 일자리를 창출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며 정치·행정·경제·사회·문화·복지·교육 전반의 행정체계 개편과 이를 뒷받침할 법·제도·정책·예산 지원을 약속했다.
지방의회의 역할 강화도 강조했다. 정 예비후보는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고, 시민 요구에 부응하는 행정서비스 체계로 전환하도록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불합리한 제도 개선과 형평성 있는 정책 추진, 통합과 상호존중의 정치 구현을 주요 방향으로 제시하며 “민주당의 승리를 통해 대전·충남 지방정부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대전=강일 기자(ki005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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