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서승우 전 충북도 행정부지사가 6‧3 충북 청주시장 선거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서 전 부지사는 20일 청주시상당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예비후보 등록을 했다고 밝혔다.
서승우 청주시장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은 멈춰있는 청주를 다시 뛰게 하고, 시민의 자부심을 되찾아드리기 위한 엄중한 약속”이라고 말했다.

그는 청주시장 선거 슬로건으로 내건 ‘빛나는 청주 시민 다시 뛰는 더 큰 청주’를 언급하며 “이를 실현할 유일한 대안은 검증된 행정 전문가인 서승우 뿐”이라며 “제가 꿈꾸는 ‘더 큰 청주’는 단순히 도시 외형만 키우는 것이 아니라,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구체적으로 나아지고 빛나는 도시”라고 밝혔다.
이어 “중앙과 지방을 오가며 쌓은 30여 년 행정 경험을 오롯이 청주 발전에 쏟아부어, 보여주기식이 아닌 시민이 체감하는 확실한 변화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서승우 예비후보는 본격적인 공약 알리기에 나설 계획이다.
지난 1월, 1호 공약인 ‘청주특별시’ 구상을 밝힌 데 이어, 2월엔 2호 공약으로 ‘10대 시민 권리’를 제시했다.
앞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분야별 정책을 순차적으로 내놓을 예정이다.
한편 서승우 예비후보와 함께 국민의힘에서는 재선 도전이 확실시 되는 이범석 청주시장, 전날 출마 선언을 한 손인석 전 충북도 정무특별보좌관, 출마를 준비 중인 이욱희 전 충북도의원 등이 공천 경쟁을 할 것으로 보인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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