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SOOP(각자대표 서수길, 최영우)은 ASL 시즌 21 본선으로 향하는 새로운 대회 'ASL 시즌 오픈'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오는 21일 1회차, 28일 2회차가 진행되는 '[S:21] ASL 시즌 오픈'은 블리자드의 RTS 게임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로 진행되는 신규 대회다. 이번 대회는 기존에 진행했던 ACS(챌린저스 스타리그)를 대신하며 기존 다전제 중심 리그와 달리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구조다.
![[사진=SOOP]](https://image.inews24.com/v1/a514ce09af7bae.jpg)
특히 이제동(Z), 장윤철(P), 이재호(T), 유영진(T), 송병구(P) 등 ASL 무대에서 최고의 실력과 인기를 검증받은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참가 신청을 마쳐 오픈 대회임에도 ASL 본선 못지않은 수준 높은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는 예선부터 결승까지 하루 안에 모든 일정이 마무리되는 '원데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예선부터 8강까지는 단판 승부로 치러지며 4강에서는 단판 듀얼 토너먼트가 적용된다. 결승전은 3전 2선승제로 진행된다. 빠르게 전개되는 경기 흐름 속에서 단판 특유의 긴장감과 예측 불가한 변수들이 승부를 가를 핵심 요소가 될 전망이다.
차기 시즌인 'ASL 시즌 21'에서 사용될 신규 맵이 이번 대회를 통해 처음으로 공개된다. 이에 팬들은 새로운 전장에서 펼쳐질 전투 구도와 전략 변화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총 2회차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서 각 회차 우승자 2인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함께 ASL 시즌 21 본선 24강 직행 시드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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