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은경 기자] 신세계라이브쇼핑이 봄철 국내 여행 수요 증가에 맞춰 울릉군과 협력해 만든 울릉도 여행상품을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이날 저녁 7시에 방송을 시작하며, TV방송 및 모바일앱을 통해 지속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2월 28일부터 6월 말까지 매일 출발하는 4일 일정으로, 삼일절 연휴도 포함돼 있어 독도에서 태극기를 흔드는 경험을 제공한다.
![울릉도 크루즈 방송 이미지. [사진=신세계라이브쇼핑]](https://image.inews24.com/v1/6d381e717a2c55.jpg)
특히 신세계라이브쇼핑이 울릉군과 공동 개발한 상품의 26년도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울릉군이 직접 추천한 체험 프로그램을 더해 상품 완성도를 높였다. 작년 한 해 약 7만 명의 고객이 신세계라이브쇼핑을 통해 울릉도 여행 상담을 신청했으며, 이 중 1만 명 이상이 실제 울릉도를 방문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다.
고객들은 포항에서 출발하는 1박 크루즈를 이용해 울릉도로 떠나며, 독도와 관음도, 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 해중전망대, 나리분지 등 핵심 명소를 빠짐없이 둘러볼 수 있다.
또 일정에는 울릉도 일주 유람선, 모노레일, 섬백리향 향수 만들기 등 체험형 관광 콘텐츠도 있으며, 산채정식과 홍합따개비밥, 엉겅퀴해장국 등 울릉도의 대표 음식도 모두 맛볼 수 있다.
가격은 1인 기준 49만9000원부터 시작하며 가이드 경비 및 여행자 보험이 포함돼 있다.
정성진 신세계라이브쇼핑 무형팀 팀장은 "신세계라이브쇼핑은 앞으로도 울릉군과 긴밀히 협력해 고객이 만족하는 상품을 함께 만들고 울릉도의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은경 기자(mylife1440@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