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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산불 ‘초동 진화’ 사수”… 양주시, 실전 훈련으로 재난 대응력 강화


[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양주시는 최근 평화로 근린공원에서 산림재난대응단 산불진화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대비해 초기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산림재난대응단 34명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해 △산불방화선 구축 △진화 장비 운용 △산불진화차 활용 △이동식 저수조 설치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집중적으로 진행했다.

특히 산불 발생 상황을 가상으로 설정한 모의훈련을 통해 신속한 상황 판단과 초동 대응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장비 운용 숙련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시는 이번 훈련을 계기로 산불 대응 체계를 재정비하고,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이 가능하도록 상시 대비 태세를 유지할 방침이다.

황덕상 산림과장은 “산불은 초기 대응이 성패를 좌우하는 대표적인 재난”이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소중한 산림 자원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산림 인접지역 취사·흡연 금지,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양주시청 전경 [사진=양주시]
/양주=이윤 기자(uno2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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