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금요일인 오는 20일에는 아침에는 쌀쌀하지만 낮에는 기온이 올라 포근한 날씨가 주말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수도권과 강원 영서의 미세먼지 농도가 짙어 대기질이 좋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초미세먼지로 서울 종로 일대가 뿌옇다.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56301ae3708c85.jpg)
19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0일 아침 최저기온은 -7∼4도, 낮 최고기온은 10∼16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엔 대부분 지역 기온이 영하에 머물다가 낮엔 10도 이상으로 오른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0도와 13도, 인천 1도와 10도, 대전 -2도와 15도, 광주 -1도와 15도, 대구 -2도와 16도, 울산 0도와 16도, 부산 4도와 15도다.
기온은 주말까지 평년기온(최저 -8∼2도·최고 5∼10도)보다 높다가 우리나라가 대륙고기압 영향권에 들어서면서 다음 주 월요일인 23일 평년기온과 비슷한 수준으로 떨어질 전망이다.
20일 서울과 경기, 강원영서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으로 높고, 밤에는 인천과 충청도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으로 짙어질 것으로 보인다.
오전까지는 국내에서 발생한 미세먼지가 대기 중에 축적되며 농도가 높아지다가 낮부터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되는 영향까지 더해지기 때문이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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