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준호 기자] 광주 북구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공급업체를 오는 27일까지 공개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특색있는 답례품을 발굴해 주민들의 기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진행된다.

구 내에서 생산, 제공되는 △농·축산물 △가공식품 등의 물품과 △숙박권 △입장권 등은 모두 답례품이 될 수 있다.
품목별 가격대는 배송비를 제외한 최저 1만원부터 최고 600만원까지이다.
공모 참여 업체는 구에 사업장을 두고 있으면서 답례품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배송할 수 있어야 한다.
구는 오는 27일까지 서류를 접수한 뒤 업체의 생산 능력, 답례품 상징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내달 중 답례품 공급업체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업체에는 오는 2028년 12월까지 답례품을 공급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문인 북구청장은 “앞으로도 북구 고향사랑기부 활성화를 위해 주민들의 눈길을 끄는 다양한 고향사랑기부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윤준호 기자(aa1004@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