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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은 안성부시장 "산불 피해 최소화 위해 가용 자원 총동원"


안성시, 산불재난 대비 주민대피계획 유관기관 회의 개최

안성시 산불재난 대비 주민대피계획 유관기관 회의 모습. [사진=안성시]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안성시가 봄철 건조기를 맞아 산불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선제적인 현장 대응 체계 구축에 나섰다.

시는 지난 13일 '산불재난 대비 주민대피계획 유관기관 회의'를 열고 대형산불 발생 시 주민 대피계획과 유관기관 총력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

남상은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안성경찰서, 안성소방서, 의용소방대, 군부대, 한국전력공사 및 관련 부서가 참석해 긴밀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한 산불 헬기 및 진화 자원 동원 체계를 점검하는 한편, 관·과·소별 단계별 임무 설정과 유관기관 간 공조 강화 방안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시는 지난 1월 20일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했다.

현재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과 진화 장비 점검, 산림재난대응단 운영 등을 통해 산불 피해 최소화를 위한 준비를 마친 상태다.

남 부시장은 “대형산불로 주민 대피 상황 발생 시 시와 유관기관이 각자 임무를 원활히 수행하기 위해 사전 협조 체계 구축이 필수”라며 “모든 가용 자원을 동원해 산불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봄철 산불방지대책 관련 문의는 안성시청 산림녹지과 산림보호팀으로 하면 된다.

/안성=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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