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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성수1지구 위해 보증금 1천억 선제 완납


한강변 3000가구 대형 재개발사업에 '리베니크 자이' 단지명 제안

[아이뉴스24 김민지 기자] GS건설이 서울 성동구 성수1지구 재개발 사업 입찰에 참여하며 입찰 마감일(20일)을 하루 앞둔 19일 입찰보증금 1000억원을 전액 현금으로 납부했다고 밝혔다.

19일 GS건설 임직원들이 성수1지구 입찰서류 및 보증금을 입찰 마감일 하루 먼저 제출하고, 현장에서 각오를 다지고 있다. [사진=GS건설]
19일 GS건설 임직원들이 성수1지구 입찰서류 및 보증금을 입찰 마감일 하루 먼저 제출하고, 현장에서 각오를 다지고 있다. [사진=GS건설]

성수1지구 사업은 성수1지구 한강변 일대 약 19만4398㎡에 3000여 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대형 정비사업이다.

GS건설은 이번 사업의 단지명으로 '리베니크 자이(RIVENIQUE Xi)'를 제안하고, 차별화된 설계를 통해 지역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앞서 GS건설은 지난해 6월 세계적인 건축가 데이비드 치퍼필드(David Chipperfield)가 설립한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와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를 통해 한강과 서울숲이 어우러진 성수동 입지 특성을 살린 외관 설계를 제시할 예정이다.

또 최근 특허 출원을 마친 파노라마 조망 특화 구조 설계 기술을 성수1지구에 처음 적용할 계획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성수1지구는 2011년 정비구역 지정 이후 사업 기간이 길었던 만큼 신속한 추진을 위해 준비해왔"며 "완성도 높은 주거 단지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지 기자(itismjkeem@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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