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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대신 ‘들어가 본다’…천안중앙도서관 동화 체험 확대


가상현실 접목, 5~7세 참여

[아이뉴스24 정종윤 기자] 가상현실(VR) 속으로 들어가 동화의 주인공이 되는 독서 프로그램이 충남 천안에서 운영된다.

천안시 중앙도서관은 3월부터 6월까지 ‘체험형 동화구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가상공간과 VR 기술을 접목한 놀이형 독서 과정으로 5~7세 어린이가 동화 이야기에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체험형 동화구연 홍보물 [사진=천안시]

대상은 천안지역 어린이집·유치원이다. △3월 아기돼지 삼형제 △4월 귤디락스와 곰 세마리 △5월 꿀벌 마야의 모험 △6월 토끼의 재판 등 명작동화를 주제로 체험 활동이 마련된다.

참여 신청은 20일 오전 10시부터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놀이형 독서를 통해 책과 자연스럽게 가까워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체험 중심 독서 프로그램을 계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정종윤 기자(jy007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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