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경북 성주군여성단체협의회가 지역 여성 역량 결집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새해 활동 방향을 확정했다.
성주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2일 성주어울림복합타운 다목적회의실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총회는 2025년도 결산 및 사업실적 보고를 시작으로,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심의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난 한 해 추진한 각종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새해 협의회 운영 방향과 지역사회 역할을 재확인했다.
여화선 성주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지난해 바쁜 일상 속에서도 협의회 활동에 적극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총회를 계기로 회원 간 결속을 더욱 다지고 지역발전을 위해 뜻을 모으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주군여성단체협의회는 16개 단체, 1만189명의 회원이 참여하는 지역 대표 여성단체 연합기구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와 역량강화 워크숍 등을 통해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위 향상에 힘쓰고 있다.
또 무료급식소 봉사를 비롯해 성주참외 전국마라톤대회,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 등 지역 주요 행사에서 무료 음료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과 실천을 지속하고 있다.
협의회는 올해도 여성 역량 강화와 공동체 봉사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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