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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맞춤형 학교 지원 본격화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교육청은 학교가 교육의 본질에 집중하도록 현장 맞춤형 학교 지원 체제를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충북교육청은 수업과 생활교육 중심의 학교문화 조성을 목표로 학교 지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올해는 학교별 여건을 고려해 지원 기준과 운영 방식을 조정하는 등 학교가 체감하는 맞춤형 학교 지원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충북교육청. [사진=아이뉴스24 DB]

학교안전보안관 시범 사업을 도입해 도내 15개 학교의 안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불용물품 폐기 처리 지원사업을 신설해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과 행정업무 부담을 완화하는 등 사각지대 없는 포용적 지원을 강화한다.

초등학교는 교권침해 사안 발생 시 단기수업 지원 강사를 최우선으로 지원하고, 강사 수급이 어려운 학교 현장의 여건을 반영해 교무행정지원팀 책임교사 지원 강사 수당을 인상한다.

교사들이 바로 따라 쓰며 활용할 수 있는 ‘학급운영비 한방에’, ‘나이스 도우미’ 등 업무지원 프로그램을 보급하고, 학교평가 방법을 간소화하는 등 행정업무의 부담을 줄인다.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올해는 학교마다 다른 여건을 반영한 지원으로 체감할 수 있는 학교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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