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고향사랑 기부제 시행 3년 차를 맞은 충북 음성군은 기부금과 참여 인원이 늘었다고 1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모금한 고향사랑기부금은 3억4500만원. 전년 2억원 대비 72.6% 늘어난 수치다.
기부 참여자도 2024년 1846명에서 2025년 2862명으로 전년 대비 55% 증가했다.

군은 음성 장터 포인트나 로컬푸드 꾸러미, 지역 농특산물 등 실속 있는 답례품을 제공해 기부자 만족도를 높였다.
기부금을 활용해 노후된 경로당의 안전시설을 확충하거나, 군립도서관 어린이 도서 구입, 군립 청소년 오케스트라 악기 지원 등 주민 밀착형 사업을 해왔다.
올해는 첨단 기술을 접목한 복지 서비스에 집중할 계획이다.
/음성=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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