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진천군의 치매관리사업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진천군에 따르면 2025년 충북도의 시·군 치매관리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중앙정부와 광역자치단체 평가 모두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뒀다.
충북도는 도내 14개 시·군·구 치매안심센터를 대상으로 치매관리체계 고도화와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평가를 했다.

군은 △치매 인프라 구축 △치매 서비스 제공, 관리 △지역 치매 대응 역량 강화 등 2개 분야 21개 세부 지표 전반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며 도내 최고 점수를 받았다.
지난해 보건복지부의 전국 지자체 대상 치매안심센터 2주기 운영평가에서도 2회 연속 최고 등급(A등급)을 받은 군은 A등급을 받은 군 단위 지자체 가운데 종합평가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전국 126개 치매안심센터를 대상으로 한 국가 평가에서 상위 10%에 해당하는 것으로, 군 단위 지자체 중에서도 극소수만이 달성한 최상위 성과라고 진천군은 설명했다.
김여원 군 건강증진과장은 “앞으로도 A등급 중 최고 평가를 받은 치매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중앙과 광역 모두에서 신뢰받는 선도적 치매관리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천군 치매안심센터는 거동이 불편한 노인을 위한 방문 진단과 원격 진료, 치매 파트너 양성, 치매안심마을 운영 등 주민 체감형 맞춤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진천=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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