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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운천동 ‘운리단길’ 야간 명소 탈바꿈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 흥덕구 운천동 ‘운리단길’이 야간 경관 명소로 탈바꿈했다.

19일 청주시에 따르면 1억원을 들여 약 450m 길이의 운리단길 보행로를 따라 도토리를 형상화한 스트링 조명을 설치했다.

독특한 디자인의 조명은 거리의 감성을 살리는 동시에, 은은한 빛으로 보행 환경을 개선해 야간에도 안전하고 쾌적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운리단길에 설치된 도토리 형상 스트링 조명 모습. [사진=청주시]

시는 이번 사업이 직지문화축제와 직지특구와의 연계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축제 기간 직지특구 방문객들이 운리단길까지 자연스럽게 유입돼 카페·상점·공방 등을 이용하면서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운리단길에는 개성 있는 카페와 빈티지 소품점, 공방이 밀집해 있다. 최근엔 드라마 촬영지로 알려지며 젊은 층을 중심으로 주목받고 있다.

강여진 청주시 경관디자인팀장은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 경관 개선 사업을 확대해 지역의 야간 명소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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