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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청주시 출생아 522명…7년 만에 최고치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는 올해 1월 출생아 수가 522명을 기록하며, 지난 2019년 1월 530명 이후 7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19일 밝혔다.

저출생 흐름이 완화되는 변곡점이자, 도시가 자체적으로 인구를 재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점차 갖춰가고 있는 것으로 청주시는 분석했다.

청주시청 임시청사. [사진=아이뉴스24 DB]

앞서 2025년 한 해 동안 청주시 출생아 수는 5525명으로, 비수도권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5000명을 돌파하며 출생아 수 1위를 기록했다.

2026년 1월 출생아 수 역시 비수도권 1위, 전국 5위 기록으로, 연내 6000명 돌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박상권 청주시 평가통계팀장은 “이번 출생아 수 반등이 일시적 현상에 그치지 않도록 인구 구조 변화를 분석하겠다”며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인구 정책을 추진해 상승세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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