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재윤 기자] 만트럭버스코리아(이하 만트럭)은 지난 11일 한국 법인 설립 25주년을 맞이해 충청북도 청주에서 '2026 세일즈&CSM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 법인 설립 25주년의 시작을 알리고 지난해 성과를 점검하며 올해 주요 과제를 공유하는 내부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2026 세일즈 & CSM 컨퍼런스 [사진=만트럭버스코리아]](https://image.inews24.com/v1/7fd89347bbd184.jpg)
이번 행사에는 피터 안데르손 만트럭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전국 판매 지점, 서비스센터, 만파이낸셜서비스 관계자 약 1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2026 세일즈&CSM 컨퍼런스는 'Stronger Together'라는 모토 아래 지난해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제품·서비스·금융 등 핵심 부문별 올해 전략 방향과 주요 과제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또한 조직 간 협업과 정렬을 강화하기 위한 내부 교류와 소통의 시간도 진행됐다.
만트럭은 지난해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누적 판매 1만5000대를 돌파했다. 한국 시장에 적합한 신제품을 출시해 라인업을 강화하고 'MAN CORE 360' 전략을 발표하며 부산 직영 서비스센터 개소, 모바일 앱 'MyMAN Korea' 론칭, 찾아가는 무상 점검 행사 'MAN 서비스데이'를 통해 서비스 역량 강화에 집중했다.
만트럭은 올해 고객 지향적인 사업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고객 총소유비용(TCO) 절감 프로그램과 시승 행사 등 고객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한편, 이천 서비스센터 개소를 추진하고 아우스빌둥 프로그램을 통한 기술 역량 개발과 체계적인 교육을 이어가며 서비스 품질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다.
아울러 엔진 사업부는 가스 엔진 기술과 MAN 스마트 하이브리드 기반 솔루션이 적용된 신규 엔진을 통해 해상 및 에너지용 엔진 분야에서 입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 세일즈 & CSM 컨퍼런스에서는 지난해 뛰어난 성과를 거둔 우수 영업인과 서비스센터를 선정하는 시상식이 함께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독일식 직업교육 프로그램 '아우스빌둥'의 8기 트레이니 18명의 새 출발을 응원하는 특별 이벤트도 함께 마련했다.
만트럭버스코리아 피터 안데르손 사장은 "지난 25년간 만트럭의 한국 시장 내 발전은 영업, 서비스, 본사를 포함한 임직원들의 헌신과 고객의 지속적인 신뢰 덕분"이라며 "올해에는 신제품과 신규 서비스 도입을 통해 한국 시장에서의 활동을 확대해나가고 고객 중심의 비즈니스 솔루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설재윤 기자(jyseo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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