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전북 익산에서 20여 명을 태운 통근버스가 농수로 아래로 추락해 1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9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57분쯤 전북 익산시 여산면 한 논길에서 한 회사 통근버스가 농수로로 추락해 전도됐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e455d952eb4c0b.jpg)
해당 통근버스에는 총 21명의 승객이 탑승해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 사고로 인해 해당 버스 운전기사인 A씨가 사망했으며 탑승해 있던 승객 2명도 중상을 입어 현재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나머지 승객들 역시 전원 경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해당 버스가 난간을 들이받은 뒤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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