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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노사, 신입사원에 안전모 수여 '고유례' 실시


안전모에 담긴 책임·생명존중 가치 강조 취지

[아이뉴스24 김민지 기자] 대우건설은 지난 13일 노사가 합동으로 신입사원에게 안전모를 수여하는 '대우건설인 고유례'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김보현 대표이사(왼쪽)와 심상철 노동조합 위원장(오른쪽)이 신입사원에게 안전모를 씌워주고 있다. [사진=대우건설]
김보현 대표이사(왼쪽)와 심상철 노동조합 위원장(오른쪽)이 신입사원에게 안전모를 씌워주고 있다. [사진=대우건설]

'고유례'는 중요한 일을 시작하거나 변화를 앞두고 그 뜻과 각오를 공동체에 알리는 의식을 의미한다.

대우건설은 이를 회사 상황에 맞게 재해석해 서약문 낭독과 안전모 수여식을 진행했다. 안전모를 통해 건설인의 책임과 생명 존중의 가치를 되새기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공유했다는 설명이다.

행사에는 김보현 대표이사와 심상철 노동조합 위원장이 참석해 신입사원들에게 직접 안전모를 씌워줬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신입사원들이 앞으로 참여하게 될 현장과 구조물, 그 안에서 살아갈 사람들을 떠올리며 스스로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민지 기자(itismjkeem@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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