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설 연휴 후 첫 출근일인 19일은 눈이 녹아 비가 된다는 절기상 '우수'(雨水)이지만 전국적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 쌀쌀하겠다.
![입춘(立春)인 4일 세종시 금강수변공원 인근에서 알락할미새 한마리가 금강의 녹기 시작한 얼음 위를 거닐며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15cd9fb9166c9e.jpg)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19일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8~2도, 낮 최고기온은 5~13도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2도와 7도, 인천 -3도와 5도, 대전 -4도와 11도, 광주 -3도와 9도, 대구 -4도와 12도, 울산 -3도와 13도, 부산 2도와 12도다.
특히 경상권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으로 크겠다.
기온은 금요일인 20일 오전까지 평년기온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다가 낮부터 평년기온을 웃도는 수준으로 올라설 전망이다.
20일 아침 최저기온은 -7~4도, 낮 최고기온은 10~16도일 것으로 예보됐다.
경북남부내륙과 경남중·동부 등 건조특보가 내려진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김효진 기자(newhjne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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