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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 넓힌다” 충북교육청, 온마을배움터 사업 확대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교육청이 학교 교육과정을 지역의 인‧물적 자원과 연계하는 ‘충북온마을배움터’ 사업을 확대한다.

온마을배움터는 학교와 지역이 협력해 학생들이 학교 밖에서도 다양한 배움을 경험하도록 지원하는 교육 협력 사업이다.

18일 충북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지역 대학과 협력해 인공지능, 영어, 진로, 인문·예술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교육지원청과 지역 환경과 인적 자원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충북교육청. [사진=아이뉴스24 DB]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온마을배움터 개방형 프로그램도 확대한다. 지난해 보은군 오장환문학관 프로그램을 개방형으로 운영해 청주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했다.

올해 온마을배움터 사업에는 78억원을 투입한다. 교육청과 지자체가 공동 추진하며 지역에 따라 예산은 차등 지원한다.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온마을배움터는 학교를 넘어 지역 전체가 배움의 공간이 되는 충북형 실용과 포용의 교육 모델”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학교 교육 여건을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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