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한봉수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은 학생들의 따뜻한 인성을 키우기 위해 '다정(情)다감(感)'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다정다감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체험중심 인성교육과 지역 연계 인성 프로그램을 통해 공감과 배려, 협력심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마련됐다.

프로젝트는 △언어문화개선을 위한 기본인성교육 △정답(情)게 교육공동체가 참여하는 인성교육 △다함께 키우는 따뜻한 인성교육 △공감(感)하는 지역연계 체험중심 인성프로그램 '체인지' 등으로 나눠 운영된다.
특히 모든 초·중·고등학교에 언어문화 개선을 위한 '인성교육 꾸러미'를 개발·보급한다. 인성교육 꾸러미는 학생들이 긍정적인 언어습관을 기르고 또래 관계에서 필요한 공감·배려·소통 능력을 익힐 수 있도록 포스터·카드·보드게임·챌린지·스티커 등 다양한 형태로 제작됐다.
광주시교육청은 가정과 학교를 잇는 인성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3월부터 매월 '가족사랑 Day소식지'를 초·중·고에 제공한다. 가족사랑 Day소식지는 가족이 함께 인성덕목 관련 미션을 실천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된다.
공감(感)하는 지역연계 체험 프로그램 '체·인·지'는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광주여자대학교·광주향교·벽진서원·대한 어머니회·신바람놀자학교 등 지역사회 인성교육 기관과 함께하며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다정(情)다감(感)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고 공감하며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겠다"며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인성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광주=한봉수 기자(onda8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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