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은경 기자]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안동지회(안동예총) 제13대 지회장에 박진숙 성악가가 선출됐다.
안동예총은 지난 12일 제41차 정기총회와 임원선출 선거를 열고 박진숙 후보의 당선을 확정했다.

이번 선거에는 3명이 출마해 경선을 치렀으며, 대의원 투표를 통해 박 후보가 지회장으로 선출됐다.
박 신임 지회장은 국립경국대학교 음악과를 졸업하고 계명대학교 음악(성악)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탈리아 ARENA Accademia와 DMI Accademia 합창지휘과정을 수료했으며, 국제기독대학교(ICC) 음악교육학 명예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한국음악협회 안동시지부장, 안동예총 부지회장과 감사 등을 역임했다. 성악가로 오페라 공연과 교향악단 협연, 독창회 등을 진행했으며, 2023년 안동예총 공로상과 2024년 경상북도음악협회 경북음악상 공로상을 받았다.
현재 국립경국대학교 공연예술음악과 외래교수로 재직 중이며, HUE & ART 대표, 안동시립합창단 운영위원, CTS 안동권사합창단 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다.
박진숙 지회장은 “투명성과 공정, 상생의 가치를 바탕으로 8개 지부가 함께하는 조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안동예총은 이번 지회장 선출을 계기로 지역 예술단체 간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안동=김은경 기자(ek054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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