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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전통시장부터 응급의료까지 설 대비 전방위 점검


[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양주시는 전통시장과 치안·소방·의료 현장을 방문하며 명절 물가와 비상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이날 점검에는 강수현 시장을 비롯해 민생 분야 실·국·소장이 동행했다. 강 시장은 양주소방서를 시작으로 가납시장, 경신하늘뜰공원, 축산차량 거점소독소, 양주예쓰병원, 양주경찰서 등을 차례로 방문해 연휴 대비 상황을 살폈다.

의료기관과 경찰·소방 현장에서는 응급 대응 체계와 기관 간 협력 시스템을 점검하고 연휴 기간 안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응 태세를 확인했다. 축산차량 거점소독소에서는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한 방역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전통시장에서는 상인과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지역경제 상황을 살폈다.

강 시장은 “연휴 기간에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빈틈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해 달라”며 “현장을 지키는 관계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시는 14일부터 18일까지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응급의료체계 유지, 생활불편 처리반 가동, 재난 대비 비상근무 등을 통해 연휴 기간 시민 안전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강수현 시장이 가납시장을 방문하여 상인과 소통하며 민생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양주시]
/양주=이윤 기자(uno2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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