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구독자 51만 20대 마술사, 가족과 다투고 집에 불 지르려다 입건


현주건조물방화예비 혐의…경찰, 긴급임시조치 후 검찰 송치 예정

[아이뉴스24 홍성효 기자] 가족과 말다툼을 벌이다 집에 불을 지르려 한 20대 마술사가 경찰에 입건됐다.

경찰 출동 이미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사진 [사진=연합뉴스]
경찰 출동 이미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사진 [사진=연합뉴스]

서울 은평경찰서는 가족과 싸우다 집에 불을 지르려 한 20대 남성 A씨를 현주건조물방화예비 혐의로 입건해 조만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5일 새벽 2시경 은평구 불광동 자택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외할아버지와 말다툼을 벌이다 불을 지르려 한 혐의를 받는다. 실제 화재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재범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A씨를 주거지에서 퇴거시키고 접근 금지 조치를 내리는 등 긴급임시조치를 실시했다.

틱톡 구독자 51만여명을 보유한 마술사인 A씨는 과거 한 공중파 경연 프로그램에 출연한 경력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홍성효 기자(shhong0820@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구독자 51만 20대 마술사, 가족과 다투고 집에 불 지르려다 입건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