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한봉수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립과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광산 청년온가' 추가 입주자를 모집한다.
광산 청년온가는 지난 2023년 광주도시공사와 협약을 통해 조성된 4층 규모의 연립주택이다.

청년온가 입주자에게는 최대 2년 동안 거주 공간을 제공하며, 입주자는 월 임대료 없이 보증금 50만원과 공과금만 부담하면 된다.
또한 입주 청년들에게는 취업과 창업을 위한 교육·정보 제공, 관련 기관과 사업연계, 개인별 심리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광산구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39세 미만의 미취업 남성 청년이며, 모집 인원은 4명이다. 모집 기간은 22일까지며 신청 방법은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청년온가 지원정책이 홀로서기를 준비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인 청년들이 사회구성원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광주=한봉수 기자(onda8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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