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13일 친한(친한동훈)계 배현진 서울시당위원장에 대해 당원권 정지 1년의 중징계 처분을 내린 가운데, 배 위원장이 "납득할 수 없다"고 밝혔다.

배 위원장은 이날 징계 발표 이후 기자회견을 열고 "예상했던 그러나 납득할 수 없는 징계"라며 "오늘 장동혁 지도부는 기어이 중앙윤리위원회 뒤에 숨어서 서울의 공천권을 강탈하는 비겁하고 교활한 선택을 했다"고 비판했다.
또 "오늘 발표된 갤럽 지지율 22% 또한 우리 당의 텃밭이라는 대구경북에서조차 13% 포인트를 폭락시키며 더불어민주당과의 초유의 동류를 만든 장동혁 지도부의 생존 방식은 지금 국민 여러분들께서 지켜보고 계시듯 당내 숙청뿐"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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