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목과 어깨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되는 자가 운동법이 전문가를 통해 공개됐다.
![목과 어깨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되는 자가 운동법이 제시됐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Kaly]](https://image.inews24.com/v1/f4682c60c32367.jpg)
최근 박의준 도수치료사는 127만 구독자를 보유한 '건나물TV'에서 목과 어깨 통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운동법을 소개했다.
해당 운동은 하루 두 차례, 특히 두통이 올라오기 전이나 잠들기 전에 시행하면 효과적이다.
후두하근 이완
바닥이나 침대에 편안히 누워 천장을 바라본 상태에서 어깨 힘을 빼고 턱을 가볍게 당긴다.
양손의 세 번째 손가락으로 뒤통수의 돌출된 부위를 찾아 받쳐주듯 위치를 잡고, 가운데 손가락으로 해당 지점을 살짝 지지한다.
강하게 누르기보다는 가볍게 지탱하는 느낌으로 90초가량 유지한다. 이때 머리 쪽의 지끈거리는 압박감이 완화되고, 뻐근하면서도 시원한 느낌이 들면 근육 이완이 이뤄지고 있는 신호로 볼 수 있다.
![목과 어깨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되는 자가 운동법이 제시됐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Kaly]](https://image.inews24.com/v1/8eb0a36d4b8570.gif)
![목과 어깨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되는 자가 운동법이 제시됐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Kaly]](https://image.inews24.com/v1/15bfb87862ff2f.gif)
![목과 어깨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되는 자가 운동법이 제시됐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Kaly]](https://image.inews24.com/v1/02bffd9456f327.gif)
흉쇄유돌근 풀어주기
고개를 왼쪽으로 돌린 뒤 약간 숙이면 목 옆으로 도드라진 근육이 만져진다.
손가락으로 해당 근육을 위아래로 더듬다 보면 유독 딱딱하거나 통증이 느껴지는 지점이 확인되는데, 그 부위를 가볍게 누른 상태에서 온몸의 힘을 뺀 채 90초간 유지한다.
이후 머리가 맑아지거나 목 회전 범위가 부드러워진 느낌이 나타날 수 있다.
![목과 어깨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되는 자가 운동법이 제시됐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Kaly]](https://image.inews24.com/v1/da3c15414b8823.gif)
견갑거근 이완
의자에 앉아 통증이 있는 쪽 팔을 책상 위에 올려 팔베개를 하듯 상체를 살짝 기대 어깨 힘을 충분히 뺀다.
반대쪽 손가락으로 목과 어깨가 만나는 부위를 천천히 눌러보면 통증이 도드라지는 지점이 느껴진다.
해당 부위를 지지한 채 고개를 통증이 있는 쪽 어깨 방향으로 천천히 돌리고 90초간 유지한다.
억지로 꺾거나 강하게 압박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뭉쳐 있던 부위가 점차 부드러워지고 어깨가 가벼워지는 느낌이 들면 동작이 제대로 수행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목과 어깨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되는 자가 운동법이 제시됐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Kaly]](https://image.inews24.com/v1/3a899988a6cd54.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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