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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룩스, 자회사 다이퀘스트 152억 프리IPO 성공


다이퀘스트, 2027년 코스닥 상장 목표

[아이뉴스24 윤소진 기자] 풀스택 AI 전문 기업 솔트룩스는 자회사 다이퀘스트가 152억 원 규모의 Pre-IPO(상장 전 투자 유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코스닥 상장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고 13일 밝혔다.

솔트룩스 CI. [사진=솔트룩스]
솔트룩스 CI. [사진=솔트룩스]

이번 투자에는 구름인베스트먼트, 더블캐피탈, 스마트스터디벤처스, AIM인베스트먼트, JB인베스트먼트, 현대투자파트너스 등 다수의 기관투자자가 참여했다.

다이퀘스트는 대용량 검색엔진과 자연어 처리(NLP) 기술을 기반으로 공공·금융·제조 등 다양한 산업에서 AI 검색·추천 시스템과 AI 컨택센터(AICC) 구축 사업을 수행해 왔다.

이번에 확보한 투자금은 연구개발(R&D) 확대, 핵심 솔루션 고도화, SaaS 전환 가속, AI 전문 인재 확보 등에 집중적으로 투입된다. 이를 통해 기존의 프로젝트 구축 중심 사업 구조를 플랫폼·구독형 모델로 확장하고, 상장 이후에도 안정적인 수익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확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다이퀘스트는 미래에셋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하고 기술특례 상장을 포함한 최적의 상장 트랙을 검토 중이다. 2027년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는 "다이퀘스트의 Pre-IPO 성공은 단순한 자금 조달을 넘어, 자회사의 기업가치를 시장에서 검증받고 IPO를 본격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상장을 통해 확보할 성장 동력을 바탕으로 AI 고객서비스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는 동시에, 그룹 전체의 기업가치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윤소진 기자(soji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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