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민지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4구역 재건축 사업의 설계 경쟁을 위해 영국 건축가 노먼 포스터가 이끄는 포스터 파트너스(Foster + Partners)와 협업한다고 13일 밝혔다.
![압구정4구역 항공 사진. [사진=삼성물산 건설부문.]](https://image.inews24.com/v1/b66b1420821f41.jpg)
포스터 파트너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의 △애플 파크 △영국 런던 시청사 △홍콩 HSBC 본사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ICD-브룩필드 플레이스 등 주요 프로젝트를 설계했다.
삼성물산은 압구정4구역에 한강 조망과 채광을 고려한 단지 배치와 커뮤니티 공간 구성 등을 반영한 설계를 제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먼 포스터는 1999년 건축계의 권위 있는 상으로 꼽히는 프리츠커상을 수상했으며, 미국건축가협회 골드메달과 영국왕립건축가협회 로열 골드메달 등을 받은 바 있다.
압구정4구역 재건축 사업은 압구정 일대 정비사업 가운데 하나로, 향후 시공사 선정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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