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소진 기자] 국내 생성형 인공지능(AI) 전문 기업 딥브레인AI(대표 장세영)는 LG그룹의 인재 육성기관인 ‘LG인화원’의 글로벌 임직원 대상 교육 콘텐츠 현지화를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딥브레인AI는 LG그룹의 인재 육성기관인 ‘LG인화원’의 글로벌 임직원 대상 교육 콘텐츠 현지화를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딥브레인AI]](https://image.inews24.com/v1/d1bcdbddc509d9.jpg)
딥브레인AI는 AI 영상 합성 플랫폼 ‘AI 스튜디오’의 AI 더빙 기능을 활용해 LG 글로벌 임직원이 언어적 이질감 없이 동일한 교육 내용을 자국어로 이해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딥브레인AI의 AI 더빙은 150개 이상의 언어를 지원하며, 지역별 발음과 억양을 자연스럽게 반영할 수 있어 글로벌 임직원 교육 전반의 완성도를 한층 향상시켰다.
기존까지 언어별 성우 섭외 및 녹음, 편집 과정에 소요되던 시간과 비용을 모두 크게 절감했으며, 다국어 교육 콘텐츠를 보다 빠르고 안정적인 품질로 제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그 결과 전 세계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교육 운영 전반의 효율성이 개선됐다.
LG 인화원 관계자는 “글로벌 임직원 교육에서는 콘텐츠 품질뿐만 아니라 전달 방식 역시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글로벌 임직원들이 친숙한 언어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글로벌 교육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세영 딥브레인AI 대표는 “AI 더빙은 교육 콘텐츠가 언어의 제약 없이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핵심 기술”이라며 “LG 인화원의 글로벌 교육 운영 방향에 맞춰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 이번 협력을 계기로 다국어 콘텐츠 현지화 사례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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