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홍지희 기자] 롯데손해보험이 작년 당기 순이익 513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년 대비 111.9% 늘었다. 보험영업이익은 270억원을 나타냈다.

작년 말 보험계약마진(CSM)은 2조 4749억원으로, 전년 말(2조 3202억원)보다 6.7% 늘었다. 연간 신계약 CSM은 4122억원이다.
작년 투자영업이익은 안전자산 중심으로 투자 자산을 리밸런싱하고, 전년 대비 흑자로 전환해 377억원을 기록했다.
금융당국의 적기시정조치를 받고 있는 가운데, 롯데손보의 건전성 지표는 작년 초보다 개선됐다. 작년 말 잠정 지급여력비율(K-ICS)은 159.3%로 1분기(119.9%)보다 39.4%포인트(p) 상승했다.
롯데손해보험 관계자는 "보험영업이익 증가와 투자 영업 안정화에 따른 이익 체력 회복, 자산 구조 개선 효과를 반영해 자본지표가 개선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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