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이 지역 우수기업을 발굴·홍보할 청년 탐방단 모집에 나선다.
대구행복진흥원 산하 대구일생활균형지원센터는 지역의 일·생활 균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청년탐방단 ‘워라밸 메신저’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워라밸 메신저는 대구에 거주하거나 재학·재직 중인 만 34세 이하 청년들로 구성되며, 가족친화경영을 실천하는 지역 기업을 직접 방문해 취재·홍보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들은 기업 대표 및 직원 인터뷰, 현장 체험 등을 통해 ‘일하기 좋은 기업’을 발굴하고, 제작된 콘텐츠는 매거진 ‘밸런스’와 SNS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소개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3월 19일까지다. 선발된 참가자에게는 △현직 기자의 실무 교육 및 상시 멘토링 △소정의 활동비 지급 △활동 명찰 제공 △우수 활동자 대상 대구시장 및 기관장 포상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배기철 대구행복진흥원 이사장은 “청년들이 지역 기업을 직접 발굴하고 알리는 과정은 대구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청년들에게 직무 역량을 키울 의미 있는 경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참가 희망자는 대구일생활균형지원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SNS를 통해 상세 내용을 확인한 뒤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는 시민공감팀으로 하면 된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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