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평택시는 지역 청년들에게 공공기관 실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고향사랑 청년(대학생) 주말 인턴’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평택시 고향사랑기금으로 운영되는 이번 사업은 학업과 근로를 병행하기 어려운 청년들에게 주말 단시간 일자리를 제공하고 주말 이용객이 많은 도서관에 인력을 지원해 행정 효율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선발 인원은 평택시에 주소를 둔 청년(대학생) 12명이다.
지역별로 서부 4명, 남부 6명, 북부 2명을 배정하며, 안중도서관과 배다리도서관 등 관내 6개 도서관에 배치될 예정이다.
선발된 인턴은 오는 3월 7일부터 12월 12일까지 매주 토요일 또는 일요일 중 하루만 근무하게 된다.
참여자들은 도서 대출대 지원, 서가 정리 등 도서관 운영 전반을 보조하며 공공서비스 현장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청 또는 도서관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중도서관 관계자는 “청년에게는 현장 업무에 대한 경험과 소득을, 시민에게는 더 안정적인 주말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역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평택=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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