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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 유학생 뿌리산업 기량 검증 전원 합격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박용석)가 외국인 유학생 뿌리산업 기술인력 양성 분야에서 성과를 거뒀다.

충북보건과학대는 최근 치러진 외국인 유학생 뿌리산업 기술인력 기량 검증 평가에서 응시자 11명 모두 합격했다고 12일 밝혔다.

충북도 라이즈(RISE) 기반 외국인 유학생 지원 정책 일환인 이번 검증에는 충북보건과학대 스마트기계가공학과 재학생들이 참여했다.

외국인 유학생 뿌리산업 기술인력 기량 검증 평가 모습. [사진=충북보건과학대학교]

평가에는 주조 분야 4명, 용접 분야 7명이 응시해 필기와 실기 시험을 모두 합격해 지역 뿌리산업체가 요구하는 전문 기술 역량을 입증했다.

기량 검증 제도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기관인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가 운영하는 제도다.

외국인 근로자의 기술 숙련도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면접·필기·실기 등 단계별 심사를 거쳐 현장 적합성을 종합적으로 검증한다.

합격한 외국인 유학생들은 앞으로 E-7-4 취업비자를 취득해 지역 산업체에 취업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박용석 충북보건과학대 총장은 “충북 라이즈 사업과 연계한 체계적인 교육·취업 지원으로 외국인 유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정주할 수 있는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전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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