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종윤 기자] 운동 현장과 병원이 하나의 건강망으로 묶인다. 천안시체육회와 아이본병원이 지역 체육인의 건강관리 인프라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 기관은 11일 협약식을 열고 예방적 건강관리 체계와 의료 지원 네트워크를 함께 구축하기로 했다.
협력 분야는 △스포츠 복지 증진 협력체계 △맞춤형 건강검진·예방 의료 서비스 △스포츠 의학 자문·교육 콘텐츠 활용이다.

천안시체육회는 아이본병원의 첨단 의료 장비와 진단 기술을 활용해 진료 연계성과 의료 접근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김동운 아이본병원 대표원장은 “체육인 특화 의료 서비스로 지역 스포츠 커뮤니티 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천안시체육회 관계자는 “선수·지도자·동호인이 안심하고 운동할 환경을 만드는 계기”라며 “통합 건강관리 체계를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천안=정종윤 기자(jy007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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