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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 '세미콘 코리아 2026'서 반도체 산업 보안 전략 제시


임직원 모의훈련, 암호화 등 강조…자사 솔루션 소개

[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파수는 지난 11일 국내 최대 반도체 박람회 '세미콘 코리아 2026'에서 정보보안 포럼 세션 발표를 진행하며 반도체 산업을 위한 공급망 보안 전략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강봉호 파수 상무가 지난 11일 강남구 삼성동에서 열린 '세미콘 코리아 2026' 사이버보안 포럼에서 반도체 산업을 위한 사이버 보안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파수]
강봉호 파수 상무가 지난 11일 강남구 삼성동에서 열린 '세미콘 코리아 2026' 사이버보안 포럼에서 반도체 산업을 위한 사이버 보안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파수]

세미콘은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가 개최하는 글로벌 콘퍼런스로서, 파수는 지난해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개최된 '세미콘 웨스트 2025'에도 참여한 바 있다. 파수는 세미콘 코리아 강연에서 '지속가능한 반도체 산업을 위한 보안의 기본 전략 세 가지'를 주제로 발표한 바 있다.

강봉호 파수 상무는 발표에서 "글로벌 공급망 확대와 사이버 공격 고도화가 맞물리면서, 반도체 산업의 보안 패러다임이 위협 속에서 운영 연속성을 보장하는 지속가능성 확보로 전환되고 있다"며 △임직원 보안 역량 강화 △암호화와 데이터 접근 관리 제어 △자동화된 백업·복구 시스템 마련 등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한 대안으로 악성메일 모의훈련 서비스 '마인드셋', 외부 협업 솔루션 '랩소디 에코', 데이터 백업 솔루션 'FC-BR' 등 자사의 보안 솔루션도 소개했다.

강봉호 상무는 "반도체 기업은 사이버 공격 대응과 함께 글로벌 공급망의 복잡성과 IP 보호, 운영·생산 지속성을 고려해 보안 전략을 재정비할 필요가 있다"며 "파수는 반도체 산업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경험,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적화된 최신 데이터 관리·보호 전략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박정민 기자(pjm831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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