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KT(대표 김영섭)는 가족 혜택 서비스 앱 'KT 패밀리박스'를 통해 가족 구성원이 각자의 혜택을 보다 쉽게 확인하고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기능을 확대했다고 12일 밝혔다.
![KT 가족 고객이 패밀리박스 앱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KT]](https://image.inews24.com/v1/befdf037459671.jpg)
KT 패밀리박스는 214만 가입자가 이용 중인 통신 3사 유일의 가족 혜택 플랫폼으로, 가족 간 데이터 공유와 일정 관리, 제휴 혜택 제공 등 가족 단위 이용 환경을 지원해 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가족 구성원의 멤버십 등급과 혜택 이용 현황을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이 새로 추가됐다.
앱 내 '가족 현황' 메뉴에서는 가족 구성원의 KT멤버십 등급과 VIP·VVIP 초이스 혜택 이용 여부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가족 간 데이터 공유와 일정 관리, 제휴 쿠폰 등 기존 기능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단, 혜택 공유는 구성원의 동의가 필요하며 비공개 설정도 가능하다.
KT는 이번 설을 맞아 선물·식품·생활 서비스 중심의 제휴 할인 이벤트를 운영한다. 풀무원 자사몰에서는 2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8000원, 첫 구매 고객에게는 3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을 할인하며, 오뚜기와 데이팩은 각각 최대 2만원, 3만원 한도의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허닭 구매 금액대별 할인과 청소연구소 3종 쿠폰팩 등 명절 이후 생활 서비스 혜택도 함께 마련했다.
제휴 쿠폰을 사용한 고객에게는 메가커피 교환권(1개 사용 시)과 올리브영 5000원권(2개 이상 사용 시)을 증정하며, 2개 이상 사용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삼성 AI 공기청정기를 제공한다. 설 연휴 기간에는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퀴즈 이벤트도 진행해 CU상품권과 가족 참여자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KT는 또 매월 세 번째 금요일을 '패박데이'로 지정해 고객 감사 이벤트를 정기 운영하고 있다. 응모만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2월에는 응모 고객 3000명에게 바나나우유 교환권을 증정하고, 1가족에게는 소피텔 호텔 4인 호캉스 이용권을 제공한다.
권희근 KT 마케팅혁신본부장은 "200만명 이상이 이용하는 패밀리박스를 통해 가족 맞춤형 혜택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고도화해, 고객이 유용한 혜택을 놓치지 않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서효빈 기자(x4080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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