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일본의 한 식당에서 시비 끝에 상대를 가위로 공격한 50대 한국인 남성이 현지 경찰에 붙잡혔다.
![일본의 한 식당에서 시비 끝에 상대를 가위로 공격한 50대 한국인 남성이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픽사베이]](https://image.inews24.com/v1/605fcf4066ce23.jpg)
12일 일본 지역 매체 이세신문과 야후 뉴스 재팬 보도에 따르면 미에현 욧카이치미나미 경찰서는 오사카시에 거주하는 한국 국적 무역업자 이모(52·일본명 다나카)씨를 상해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
이 씨는 지난 10일 0시40분께 욧카이치시 니시신치의 한 음식점에서 소지하고 있던 가위를 이용해 20대 남성의 머리 부위를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 남성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경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에 따르면 두 사람은 각각 다른 일행과 함께 식당을 방문했다가 몸이 부딪힌 것을 계기로 말다툼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시비가 격화되며 범행으로 이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일본의 한 식당에서 시비 끝에 상대를 가위로 공격한 50대 한국인 남성이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픽사베이]](https://image.inews24.com/v1/5519bf00eafeb8.jpg)
이 씨는 경찰 조사에서 자신의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설래온 기자(leonsig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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